장마 기간이 굉장히 길다고 해서 비오는 날을 대비해 남자분들이 살 만한 레인부츠 모아 봤으니까 영상 참고해서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해 적당히 신고 싶다면 락피쉬를 추천드리고, 좀 힙한 스타일로 신고 싶다 이러시면 문스타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적당히 고급져 보이면서 스타일 있게 신고 싶으시면 바버와 헌터를 추천드리는데, 솔직히 바버랑 헌터 둘 중에 하나 사라고 한다면 헌터를 고를 것 같아요. 바버 레인부츠가 예쁘긴 한데 좀 많이 클래식 하긴 해서 스타일링을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헌터 부츠가 좀 더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헌터 -장마 대비 남자 레인부츠
우선적으로 가장 무난한 것이 헌터 레인부츠인데, 제품군이 남자분들것도 많고 여자분들도 많아서 선택하기 좋습니다. 레인부츠 뭐 살지는 모르겠는데 브랜드 있는 거 사고 싶다 하는 분들은 가격대가 좀 나가도 헌터 레인부츠를 추천드립니다.
헌터는 스타일이 기본적으로 트렌디한 느낌보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댄디룩에 가까워서 정석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은 브랜드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숏 부츠인데 롱부츠는 남자가 신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남자분들은 숏 부츠로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화가 길어지면 스타일링이 솔직히 쉽지 않아요 그리고 털 달린 레인부츠 모델이 베스트셀러라고 하긴 하는데 관리하기도 힘들고 데일리 하게 신기에는 숏부츠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애초에 레인부츠 살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스타일링을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남자가 헌터 롱부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예쁘게 신기 쉽지 않거든요 그 점을 좀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캐주얼한 버전도 있습니다. 첼시부츠 버전인데요. 비오는 날 장화의 기능에 이상이 없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남자분들이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쉬운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레인부츠 형태가 부담스럽다 하시는 남성분들은 이런 첼시부츠 형태로 나오는 아이템 군을 같이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버 -장마 대비 남자 레인부츠
다음은 바버인데 바버가 훨씬 클래식하긴 합니다. 바버 레인부츠 같은 경우는 클래식한 느낌도 살짝 있으면서 디자인이라던가 전체적인 스타일이 클래식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정장 스타일링이나 시노팬츠라던가 깔끔하게 많이 입으시는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바버 레인부츠가 훨씬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바버 레인부츠도 롱, 미들, 숏 이렇게 세 가지 기장이 있다 보니 원하시는 기장으로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바버도 첼시부츠 모델이 있긴 해서 아까 보여드렸던 헌터부트의 첼시부츠가 좀 구하기 힘들다면 바버 레인부츠는 아직까지 구할만한 거 같아요
문스타 -장마 대비 남자 레인부츠
다음은 문스타의 레인 부츠입니다. 고프 코어룩으로 유행을 하면서 장마에 대비한 기능성이 아니더라도 패션으로 신는 분들이 꽤 있었던 신발입니다. 그래서 한정판 거래 사이트 크림(KREM)에서도 랭킹에 꽤 높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지금 시기가 아니면 사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창 장마 시즌이 됐을 때 리셀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빨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스타 레인부츠의 가장 큰 장점은 캐주얼하고 스트릿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아까 얘기해 드렸던 바버, 헌터 같은 다른 레인부츠들의 경우는 20대 중후반, 30대, 40대 이런 분들이 좀 클래식한 느낌으로 멋있게 스타일링을 하면서 신기에 좋은 레인부츠라고 보면 된다면 문스타 같은 경우는 10대~30대까지 다양하게 신을 수도 있고 스타일링하기에도 폭이 넓은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스타 레인부츠도 세 가지 정도 종류가 있다 보니까 원하시는 기장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락피쉬 - 장마 대비 남자 레인부츠 best4
다음은 락피쉬인데 락피쉬가 가성비도 제일 뛰어나고 10대 20대 분들이 신기 좋은 디자인이 많아요 그래서 부담없이 지금 구매하기에는 락피쉬 레인부츠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남자 사이즈가 안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50 사이즈 밖에 없다 보니까 발 작으신 분들만 한 번씩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헤이든 부츠 모델이 작년에 유행했던 보테가베네타의 러버 스트랩 레인 부츠와 비슷한 스타일로 굉장히 잘 나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다른 모델들도 많습니다.
락피쉬 모델이 종류도 많고 디자인이 여기저기 섞인게 많아서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롱부츠 스타일 모델을 원하면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발렌타가 부츠를 추천하고, 그냥 무난 무난하게 귀여운 느낌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신고 싶으면 보테가베네타 퍼들 부츠도 괜찮습니다.
'이슈&돈되는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풍기, 서큘레이터 소음 잡는 방법 (0) | 2023.06.18 |
---|---|
선풍기 가격대별 추천 (0) | 2023.06.18 |
서큘레이터 선풍기 차이 구매팁 (0) | 2023.06.17 |
LG 와인셀러 유어네이키드치즈 팝업스토어 (0) | 2023.06.16 |
애플 비전프로 주가 사상 최고치 (0) | 2023.06.14 |
신상 캠핑용 tv 'LG 스탠바이미 고' 스펙 기능 총정리 (0) | 2023.06.12 |
국산차 개별소비세 인하 계산기 (0) | 2023.06.09 |
u-20 월드컵 결승전 우승 가능성 (0) | 20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