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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6 비스트의 서막 평가

바람구구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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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6 비스트의 서막 평가
트랜스포머6 비스트의 서막 평가

트랜스포머 6 비스트의 서막을 볼까 말까 망설여지시나요? 여러분을 위해 해외시사회 평가를 준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팬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다고 하니 이번에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랜스포머 6 비스트의 서막 시사회 평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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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6 비스트의 서막 평가

트랜스포머 자체가 마이클베이 감독의 1편과 리부트 시리즈의 범블리를 제외하고는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적이 드문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트랜스포머 6 비스트의 서막의 시사회 평가가 호평일색이라 조금 불안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팬들이면 좋아할 거라는 평가가 많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뭔가 변신하는 모습과 폭발하고 부수는 모습등 화려한 모습이 많이 보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트랜스포머 6 비스트의 서막 시사회 평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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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6 비스트의 서막 평가

VillainousComix 시사회 평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프랜차이즈에서 좀 더 나은, 일관성 있는 작품이다. 그들은 2018년작 [범블비]에서 무엇이 아주 잘 먹혔는지 분명히 이해했다. 이번 편은 진정성이 있고 인간 캐릭터들은 더욱 호감이 간다."

Joseph Deckelmeier 시사회 평가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아주 재밌다! 앤서니 라모스가 영화를 캐리 하며 미라지 역의 피트 데이비슨은 모든 장면을 훔친다. 엔딩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고 음악이 아주 좋다."

theatomreview 시사회 평가

  • "액션의 판도를 바꿀 작품! 옵티머스가 놀라운 세트 피스로 가득 찬 야심 찬 배틀 로열로 돌아온다. 관객을 놀라게 하고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단지 한 작품이 아니라 트랜스포머 역대 최고작이다! 다음에 어떻게 될지 세팅이 딱 되어 있다."

Dorian Parks 시사회 평가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범블비]에서 통했던 모든 것을 취했고 그것을 증폭시켰다! 앤서니 라모스와 도미니크 피시백은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피트 데이비슨의 미라지는 자신의 모든 신을 훔쳐간다. 이 만화와 프랜차이즈의 팬으로서, 난 정말 즐겼다."

Nuke The Fridge 시사회 평가

  • "방금 봤다, 이 영화는 프랜차이즈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 상당한 액션, 재미에, 감정이 가득하다. 오리지널 만화의 팬들은 맘에 들 것이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티켓을 예매해라!"

John Nguyen 시사회 평가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대박이다! 스티블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90년대 힙합과 감성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가져오는 동시에, 트랜스포머와 비스트 워즈에 대한 애정을 쏟아부었다. 8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영감을 받았다. 미라지는 새로운 가장 아끼는 오토봇이 될 것이다."

Germain Lussier 시사회 평가

  • "완전히 맘에 들었다. 중반에 몇몇 문제가 있지만 좋은 출발이다. 환상적인 90년대 힙합 분위기를 가졌다. 인간 캐릭터 활용이 훌륭하고 3막이 대박이다. 추가로 난 엔딩을 볼 때 내 좌석에서 거의 점프를 할 뻔했다. 마이클 베이의 1편(2007)과 범블비(2018)와 같은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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